0. Overview
AWS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그림판으로 그리는 사람을 보고나서 글을 쓰게 되었다.
검색해보면 레딧 같은 곳에서 사이트들을 추천해주는데 들어가보면 회원가입도 해야하고 유료인 기능들도 꽤나 있는 곳이 있어서 무료 + 간편함 둘 다 가진 사이트를 추천한다.
draw.io라는 서비스인데, 사실상 무료에 웹 기반으로 작동한다.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데, 설치하길 권장한다.)
필자가 가장 추천하고, 또 가장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꼭 AWS와 관려된게 아니여도 다이어그램을 그려야 한다면 draw.io를 애용한다.
1. How to use?
Basic Settings
먼저 draw.io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리가 볼 곳은 왼쪽 사이드바이다.

그런데 찾아보면 AWS 아키텍처와 관련된 다이어그램 도형은 없는데, 아래의 "그 외 도형" 버튼을 클릭하자.

그리고 "AWS 2025"를 찾아 체크하자. 나머지 AWS17, AWS18, AWS 3D는 필요 없다.

그러면 AWS와 관련된 도형들이 생겨난다.
Example
예시로 아래의 아키텍처를 만들어보자.

Groups
먼저 그룹 항목에서 AWS Cloud 그룹과 VPC 그룹, AZ 그룹, 서브넷 그룹, ASG 그룹 등을 가져온다.

만들다 보면 가끔 요소들이 서로 붙는데, 그룹 해제를 해주면 된다. 필자는 안쓰는 기능이다.

위 아키텍처 전부를 다시 만들기엔 귀찮아서 대충 해보겠다.

이렇게 그룹들을 가져온다. 그리고 제목을 바꾸려면 그룹이나 요소를 더블 클릭하여 제목을 변경할 수 있다.

색을 바꾸려면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변경할 수 있다. (위치나 정렬 등 변경 가능)

Shapes (AWS Services)
다음으로 요소를 가져와보자. 검색을 해도 되는데, 정확한 이름을 넣어야한다. 예를 들어 ALB를 가져오려면 Application Load Balancer를 검색해야한다.

EC2를 가져왔는데, 기본적으로 너무 크다. 필자는 40x40 사이즈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요소도 더블 클릭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다.

그런식으로 요소(도형)들을 배치한다.

Wiring
다음으로 각 요소들을 와이어링(선 연결)을 해보겠다. 왼쪽 사이드바에서 와이어를 찾아 직접 연결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요소 위에 마우스를 호버시키면 화살표 표시가 뜬다.

그 화살표를 잡은 상태로 다른 요소나 그룹에 접촉시키면 연결이 된다.

위치를 바꾸려면 파란 점을 클릭하여 이동시킨다.

그리고 와이어 위에 텍스트를 쓰려면 와이어를 더블 클릭한다. 그럼 텍스트를 쓸 수 있다.

만약 배경 색을 바꾸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변경할 수 있다.

와이어의 색이나 스타일도 변경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아키텍처를 만들면 된다. 아키텍처를 만들땐 일관성있게, 가독성있게 만들어야 좋다. 자기 꼴리는대로 만들다보면 나중에 보기도 힘들고 헷갈린다.
Insert External Image
외부 이미지를 가져올 수 도 있다.

다만 현재 웹 버전에선 버그가 좀 있는 듯 한데, 프로그램 설치 후 사용하면 문제 없이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Export Image
마지막으로 저장 시 .drawio 파일로 저장이 되는데, 이미지를 내보내려면 파일 메뉴에서 내보내기 항목을 클릭하자.

여러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PNG로 선택해주겠다.

그리고 배율의 경우 필자는 500%로 설정한다. 100%는 블로그 같은데 올릴 시 이미지가 작아 깨져보인다. 적당히 조절하여 내보내면 아키텍처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그 외엔 직접 몇번 하다보면 익혀진다. 이 글에선 간단한 기능만 살펴보았는데, 솔직히 이게 전부긴 하다.
앞서 말했 듯 AWS 말고도 기본적인 다이어그램 부터 마소 Azure나 구글 GCP 등의 여러 서비스도 지원하니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겠다.
끝.